[독서감상문] 에릭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고..

등록일 2002.05.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세상에는 사랑을 감히 정의 내리는 이들이 많아 보인다. 그건 무모한 아주 부질없는 것일 것이다. 사랑은 그 누구도 정의 내리지 못할 미묘한 정체임에... {프롬}이 말한 '사랑에도 기술이 있다' 는 글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랑에 실패한 者.실연의 길목에 들어서려는 者.이 모든 사람들에게 그는 경고하고 있다. 사랑을 과연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그의 정신분석학적 논리에 찬사를 보내고 싶어진다. 사랑은 단순히 사랑이 아니라는 점을 알리고 있다.

감정적이고 감각적인 내용을 담은 생각은 사랑이 아니다. 생각은 반드시 사랑을 부정한다. 생각은 기억 속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사랑은 기억이 아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생각할 때, 그 생각은 사랑이 아니다. 당신은 친구의 습관, 매너, 개성을 상기하고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유쾌하거나 불쾌한 사건에 대해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생각이 불러일으키는 그 영상은 사랑이 아니다. 바로 그 본성 상 생각은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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