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론] 나의 교직관

등록일 2002.05.1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900원

목차

이런 교사가 되고 싶다

본문내용

덥다고 해야할지 날씨가 너무 좋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막상 6월이 되고 교생실습을 다음주에 나간다고 생각하니 기대감보다는 일종의 두려움이 내 머리와 가슴속에 파고드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지난번에 참관실습을 가보았지만 이젠 너무나 현실적으로 교사라는 나의 모습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교육에 대해 아무런 지식, 경험도 없는 내게 오직 나만을 바라보며 믿고 의지할 많은 학생들의 삶까지 책임져야 하는 한 교실의 교사가 되라 하니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 항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 만의 힘으로는 당연히 역부족이고 나와 함께 할 선원, 즉, 학생들의 몫 또한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데 훌륭한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여 상호 보완적인 관계 속에서 잘 절충하여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을지 지금의 미흡한 나의 모습을 보니 앞이 캄캄하다. 좀 부끄러운 일이지만 가끔은 이런 나의 모습에 회의를 느끼며 교대생이라는 이 자리에 있는 내가 참 싫기도 했다. 그냥 어디 조용한 시골의 면서기나 되어서 주민가 함께 소박하게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밤새 고민도 많이 했다. 그러면서도 한번쯤은 정말 어떤 모습의 교사가 이상적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데 한마디로 뭐라고 딱히 꼬집어 말할 수 없는, 생각하면 할수록 복잡해져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 버리곤 했다. 지금 이 순간 이 레포트를 쓰면서 다시 교사로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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