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 가보고 싶은 곳 5곳
- 최초 등록일
- 2010.05.2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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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여행시 가보고 싶은곳을 선정하고 여행루트정하기
목차
1. 이탈리아 피렌체의 두오모성당
2. 프랑스의 개선문&샹제리제
3. 영국 올드트래포드 경기장
4. 네덜란드 헤이그 마두로담(미니어쳐 마을)
5. 체코 프라하의 시내와 성
본문내용
1.이탈리아 피렌체의 두오모
(싼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두오모란 원래 반구형의 천정(DOME)를 뜻하는 말이었으나 성당건축에 이런 천정모양이 많이 쓰이면서 대성당을 뜻하는 말로 바뀌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선 어느 도시에나 가장 큰 성당에는 두오모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은 피렌체의 두오모입니다. 이곳의 이름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로써 “꽃의 성모 마리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소설과 영화화까지 된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아름답고 여러 가지 색색의 대리석을 사용하여 장식된 성당의 외관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한번쯤 가서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특히 밖에 조각들은 눈을 뗄 수 없을정도로 멋있다고 들었습니다.
2.프랑스의 개선문&샹제리제
이번 구글어스로 찍어본 곳은 프랑스의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입니다. 일부로 멀리 찍어봤습니다. 나폴레이옹이 전쟁의 승리를 위해 세웠다는 개선문. 로마에 있는 개선문보다 더 크게 지으라고 해서 크기가 어마어마 하다고 들었습니다. 개선문 밑에는 승리한 장군들의 이름이 새겨져있고 그중 밑줄이 쳐져있는 이름들은 큰 업적을 남긴 장군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은 개선문보다 그 앞에 쫙~펼쳐져있는 샹제리제 거리입니다. 각종 자동차 부스들도 있다고 하고 그앞에 풍경은 정말 예술의 거리라고 들어 꼭 한번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해서 두 번째로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를 택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