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2.05.1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같은 과 선배와 친구랑 집을 나설 땐 학교 과제를 한다는 기분에 조금 짜증이 났었다.
하지만 형무소에 도착해 하나 둘 관람해 나갈 수록.
화가 났다..
사람 딱 한명이 겨우 서있을만한 공간의 감옥..
거기다 지하에서 본 그 장면들 정말 잊을수가 없을것 같다.
같은 사람인데.. 어쩜 사람들이 저렇게까지 할수가 있었을까...
사람으로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한 걸까?
물고문에 여자들에게 성고문까지..
잔인하게 고문 당하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웃는 일본 순사의 모습... 손톱끝을 바늘로 찌르는 그 고문에 전기고문...
그리고 사람을 메달아 놓고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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