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공지영의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와 이문열의 <선택>을 읽고 여성상 비교분석

등록일 2002.05.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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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지영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와 이문열의 [선택]을 읽는 동안 나는 많은 혼란을 느꼈다. 한편은 여성에 의해 쓰여진 페미니즘 소설이고 다른 한편은 남성에 의해 쓰여진 페미니즘 소설이란 사실이 나의 혼란을 부채질 한 것도 사실이지만 남성인 나로서도 이문열의 [선택]을 읽고 기분이 약간은 불쾌했다고나 할까? 뭐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두 작품은 매우 다르면서도 닮아있기도 했다. 많은 생각들이 나의 생각을 바꾼 것이다.
우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등장하는 여성과 [선택]의 여성은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것이 몇 년의 차이로 나온 동시대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것도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화 된 작가의 시선에 의해서 말이다. 우선 전자의 여성들은 삶에 대해 어느 정도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히고, 후자의 여성은 그 삶 자체에 운명이라는 족쇄를 스스로 덧씌워 그 것이 인생이라며 순응하고 살아간다. 물론 그 선택 자체가 삶의 한 방식일 수도 있지만 작가는 의도적으로 그 선택이 미덕이며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있는 감이 없지 않았다.
이문열의 [선택]은 바로 여성으로서의 복종하는 삶, 인내하는 삶 또한 아름다운 삶 일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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