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최초 등록일
- 2010.05.26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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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의 이슈화를 두가지
예를 들어 비교분석하고 사회의 문제를 지적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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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두 사건을 놓고 보면 여러 방면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
우선 데뷔 전 한국인 비하 관련 글을 올려 구설수에 오른 박재범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자신의 모국으로 쫓겨나다시피 가버릴 정도로 큰 논란이 일어났다. 그의 발언은 정말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박재범의 발언을 생각해본다면 이것은 우리의 편견에 치우쳐 그를 비열하게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그 사건이 있고 나서 그를 욕하는 그룹과 아닌 그룹의 의견들이 나왔다.
그가 어린 시절 실수는 인정되나 상황을 이해치 않고 흑백논리식의 애국심으로만 한 사람을 재단한 것 같다며 적어도 그에게 반성이나 자숙할 시간은 주고 판단했어야 했다는 의견들도 많았다. 나도 이 의견과 생각이 같다.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그러면서 그를 강압적으로 몰고 간 것 같다.
일부 대중심리 라는 것이 묻지마 군중심리로 변질되면서 잘못된 방법으로 이끌었던 것 같다. 정말 그에게 자숙의 시간을 줬더라면, 그를 조금만 더 이해하려고 했더라면 지금의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의 심리가 그런 이슈화된 일엔 다 한결같은가 보다.
이런 이슈거리가 지나고 난 뒤 최근에는 루저 라는 검색어가 네티즌 사이에서 뜨고 있다. 바로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 대학생의 발언으로 인해 생긴 인기 검색어 이다. 이를 인기 검색어라고 하기엔 아이러니 해 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지만 주위에서 루저라는 말을 듣고 알게 되었다
정말 무서운 세상 같다. 한 사람의 한 순간의 발언으로 이렇게 이슈화가 되니 말이다. 그녀는 키가 180 센티미터 이상 되지 않는 사람은 루저라는 발언을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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