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정보 원천
- 최초 등록일
- 2010.05.25
- 최종 저작일
- 2010.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자신이 생각하기에 유명인 모델을 효과적으로 기용한 광고와 효과적이지 못한 광고의 예를 각각 하나씩 제시하고, 그 이유를 논하는 레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얼마 남지 남았다.
기업들은 저마다 월드컵 마케팅을 통해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 대한 축구협회 및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KT의 2010 남아공 월드컵 마케팅에 가장 큰 관심이 간다. KT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인 황선홍, 유상철, 김태영, 최진철이 "황선홍 밴드"를 결성해 KT 남아공 월드컵 공식 캠페인 음악인 "the shouts of reds"의 노래를 부르는 과정들을 티저광고 및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순간들을 다시 만끽하자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한 KT는 자사 남아공 월드컵 캠페인 공식 사이트를 공개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광고속의 모델을 광고하려는 메시지와 관련된 모델을 기용함으로써
조금 더 설득력 있게 고객에게 호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축구만 하던 선수들이 노래까지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주목과 함께 메시지 전달에 있어서 굉장히 효율적인 광고가 아니었나 싶다.
이와 함께 공식후원사는 아니지만 2002년 월드컵 당시 최대의 마케팅 효과를 거두었던 SK텔레콤의 AMBUSH 마케팅도 소개하자면 SK텔레콤은 남아공 월드컵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김장훈과 싸이가 함께 부른 월드컵 응원가 "울려줘 다시 한번"을 공개하고 티저 캠페인으로 "당신의 Reds는 지금 어디로 갔나요?"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