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교육] 을릉도 답사 감상문

등록일 2002.05.1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울릉도 답사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 울릉도에서의 시간은 돌이켜보면 많은 것을 비우고, 또한 많은 것을 채우게 해준 고마운 여행이었다.
첫째날, 부산에서 출발할 때의 설렘은 울릉도로 향하는 배안에서의 멀미로 인해 힘겨움으로 바뀌고.. 3시간의 기나긴 시간을 견뎌낸 후, 드디어 도착한 울릉도... 여객선 선창을 통해 보이는 섬의 모양은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바다 위로 깎아지른 검은 암벽들이 불끈 불끈 솟아 있고, 그 암벽 끝자락으로 지프차, 봉고차들이 오가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울릉도에서 제일먼저 내 마음을 빼앗은 건 가을하늘이 빠진 듯한 바닷물이었다. (해외여행 잡지에서나 본듯한 아름다운 쪽빛...) 울릉도가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바다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첫째날은 버스로 울릉도의 해안도로를 돌아보며 그 곳의 자연지리를 많이 살펴보았다. 울릉도의 산은 화산섬이라서 그런지 생겨난 봉우리들이 육지의 굽이굽이 이어지는 산들의 모습과 다른 것이 인상적이었다.
둘째날은 저동의 어업전진기지와 도동에서 행한 설문조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낯부끄럽게 그런걸 어떻게 하나 싶었지만, 막상 인심 좋은 울릉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어보니 참 편했고 울릉도에 대해 진정으로 알아간다는 친밀감이 나를 뿌듯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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