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 삼국시대의 유학

등록일 2002.05.12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머리말
1. 유교의 전래와 수용
2. 학술과 유학
3. 정치와 유학
4. 생활과 유학
맺음말

본문내용

머리말
유학이란 고대 중국인의 오랜 생활방식과 문화전통을 공자(孔子)와 맹자(孟子)가 학문적인 체계로 해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유학은 유교라고도 부르지만 유학은 학문적인, 사상적인 것을 주목하여 지칭하는 것이고, 유교는 교화적·제례적(祭禮的)의미를 지닌 것으로 개념상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사상적 내용은 같은 것이다.
우리 나라에 유학이 수용될 때에 수용계층이 지배층이었기 때문에 사회적 반발이나 물의가 없이 순탄하게 하나의 고급문화의 수용으로 전래하였다고 할 수 있다. 유학은 우리 나라 역사와 시기를 거의 같이하면서 19세기 말까지 영향을 주었다. 이 점에서 유학은 우리 고유사상과 생활습관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시 유학은 불교나 기독교처럼 새로운 종교가 아니라 생활윤리였으므로 쉽게 적용될 수 있었고, 우리의 생활윤리 중에 유학의 근본 가르침과 공통된 부분이 유학전래 이전부터도 존재하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컨대 부모에 대한 효, 형제의 우애 등은 인단의 보편적인 덕목인 중국문화 수용 이전의 전통사회에도 있었기 때문이다.
전통시대의 역사서를 통해 보면 기자(箕子)가 우리 나라에 와서 팔조의 금법 등을 실시함으로써 교화가 시작되었다는 데에서 중국의 유학이 전래한 것으로 오랫동안 믿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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