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죄악

등록일 2002.05.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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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의 죄악>은 마르키 드 사드 가 바스띠유 감옥에 유폐되어있던 시절에 집필한 60여편의 단편들중 자신이 직접 선정한 11편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인데 내가 읽은 것은 1972년에 베아트리스 디디에 교수가 그 중에 다섯 편을 선정하여 편찬한 것이다.
각 단편들의 제목은 주인공들의 이름으로 붙여졌고 작은 부제가 하나씩 더해져 있다. '팍스랑즈 혹은 야망의 죄', '플로르빌과 꾸르발 혹은 숙명', '도르쥬빌 혹은 미덕 때문에 죄를 짓게된 사나이', '상쎄르 백작부인 혹은 딸의 연적이 된 어머니', '으제니 드 프랑발'.
다섯 편의 작품들에는 두 가지의 사랑이 등장하게 된다. 하나는 윤리적으로 인정되는 아름다운 진정한 사랑이요, 또 다른 하나는 일반인들에게 인정받을 수 없는 비윤리적인 사랑이다.
여기서는 '팍스랑즈'를 제외한 나머지 네 작품에서 모두 근친상간이라는 위험한 상황을 주제로 잡고 있다. 그의 펜이 만들어낸 이러한 힘겨운 주제는 다소 엽기적이라 할 만큼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내가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두 번째 이야기 '플로르빌과 꾸르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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