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스센스"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2.05.11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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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동 심리학자인 닥터 말콤 크로우(브루스윌리스)와 그의 아내는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그때 둘은 육감에 의해 어떤 기운을 감지해내었고, 그 후 둘의 시선은 창문쪽으로 향했다. 창문은 깨어져 있었고, 화장실 안에는 어떤 남자가 벌거벗고 떨고 있었다. 그 남자는 말콤 크로우 박사(브루스윌리스) 때문에 자기가 정신적으로 심한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고 책임지라며 소리를 지른다. 말콤 크로우 박사는 그가 누구인지 모르고 계속 기억을 되살리다가 마침내 그 남자가 예전에 자신이 정신치료를 해주었던 빈센트 그레이(도니 왈버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미 빈센트는 총을 꺼내 들어 말콤 박사의 복부를 쏘고 자기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눠 자살을 한다.
그리고 화면이 바뀌면서 1년 뒤로 넘어간다. 아침부터 분주해 보이는 말콤 박사는 어느 집으로 간다. 그 집에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8살 짜리 콜 시어가 있다. 1년 전 정신병자의 자살 때문에 말콤 박사는 정성을 다하여 상담 치료를 맡는다. 그 소년은 말콤 박사를 보더니 이내 교회로 달려간다. 그 소년은 교회에서 인형을 놓고 라틴어로 기도를 하기 시작한다. 말콤 박사는 그 소년이 라틴어로 말하는걸 적어서 집에 와서 사전을 찾아보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놀란다. 그 소년이 라틴어로 말했던 것은 "주여 나를 고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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