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건강관리법
- 최초 등록일
- 2010.05.21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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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체부분별로 건강관리법 탐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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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 학기 동안의 보건학 강의는 정말 유익했다. 여러 가지 올바르게 알지 못했던 건강 상식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그 교육의 효과로 내 자신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의 건강을 잘 관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나의 건강을 잘 관리 할 수 있을 지 신체 부위 별로 한번 생각해보았다.
얼굴 - 내 얼굴의 특징은 보통 사람보다는 약간 까만 편이고 지성 피부를 가졌다. 지성 피부인 관계로 코 주위의 모공도 좀 넓은 편이다. 그런 이유로 사춘기에는 여드름도 많이 났었다. 내 얼굴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서는 적당한 세면과 적당한 화장품을 통한 영양 공급이 중요하다. 과거 잘 못된 상식으로 얼굴의 기름 제거를 위해 아주 심하게 세면을 했었다. 그 방법은 피부를 상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코 주변의 분비물(화이트 헤드 & 블랙 헤드) 제거를 위해 손이나 팩으로 때어 낸 적이 있다. 그렇게 할 경우 모공이 더 넓어져 피부가 상하고 그 넓어진 모공으로 여러 균들이 들어 갈 수 있다.
내 얼굴은 햇빛에 쉽게 그을린다. 여름에는 다른 사람들 보다 더 검게 된다. 적당한 구리 빛 피부는 피부 건강에 좋지만 지나친 그을림은 피부를 상하게 한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서 햇빛이 강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
관절 & 땀 & 운동 - 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운동 중에도 조금은 과격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축구를 좋아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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