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직업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0.05.21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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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롤 플레이 입니다.
자기의 직업을 언급하면서 현실에 부딪히는 이야기를
대화형식으로
쉽고 간단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성수 : 안녕~ 오늘 너무 좋은 날씨다!
SS : hello~ It`s so sunny today!
명훈 : 안녕...... 친구들...
MH : Hello...... buddies...
세희 : 어머, 명훈아, 안색이 왜 이렇게 안 좋니?
SH : Oh, MH, You look so bad. what`s wrong?
성수 : 그러게... 무슨 일 있니?
SS : Yeah... What happen?
명훈 : 사실... 요즘 내 장래에 대해서 고민이야.
MH : Actually... I`m in agony about my future.
세희 : 구체적으로 어떤 고민이니? 우리 함께 고민해보자.
SH : What kind of trouble in the concrete? Let`s agonize.
명훈 : 나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직업을 얻는데 있어서 수입에 대해 많이 고려 하시는 것 같아.
MH : I wanna be a teacher. but nowadays, economy is difficult. som parents allow for the income as choosing the jobs.
세희 : 하긴... 요즘 경제도 어렵고 장래를 결정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다고 생각해.
SH : Well... the economy is in bad condition these days and It`s so hard to make a decision about our future.
성수 : 그래도 직업을 선택 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이야.
SS : But, what really matters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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