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성공사례 안철수연구소

소개글

기업경영성공사례안철수연구소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처음 기업경영의 성공사례를 주제로 레포트 과제가 나왔을 때 고민하다가 때오른 것이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였다 이책에는 여러 비전기업과 비교기업을 비교하여 그 특징이 간단하게 나와 있었기 때문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책의 내용을 한번더 훌터 보는와중에 갑자기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라서 덜 친숙한 느낌이 들었고, 오래전 이야기라서 그런지 현실감이 떨어진 느낌을 가지고 있다가 머릿속에 떠오른 사람이 `안철수`였다.
학기 초 자기소개서에도 기입한 것처럼, 난 평소 안철수(현제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를 가장 존경해왔다. 그래서 생각한게 안철수연구소이다. 이 회사는 너무 잘 알려지졌기 때문에 오히려 무료할수 있을정도로 우리에겐 친숙한 회사이며 벤처기업의 성공신화의 대표이다. 난 가끔씩 힘이들 때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라는 책의 안철수 님이 엄지를 치켜 올리며 웃는 모습에 힘을 얻을 정도로 안철수님을 좋아한다.
책은 읽을 때마다 느낌과 얻는바가 다르다 안철수님은 책을 볼때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보는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도 예외가 없이 예전에 감동해서 읽었던 부분은 여전이 눈시울이 붉어지고, 별로 느낌이 없는 부분은 나의 경험이 축척되고 성장함에 따라 매번 새롭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에 나온 8가지 습관이 안철수 연구소에 어떻게 적용되었는가를 찾아내어 분석하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대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이란 재목은 그 책의 내용을 살리지 않은 별로 좋지 않는 제목이란 생각이 든다. 그당시에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베스트 셀러가 된후로 책제목에 습관이란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것 같다(이것은 순전히 확인되지 않는 내 생각임을 밝혀둔다.) 그래서 후에 이책이 언급될때 원제로 `Built to last`으로 언급될 것이며 8가지 습관은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여 ‘공통분모’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러한 8가지습관이 많은부분 안철수 연구소에 적용되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안철수님이 CEO시절 상당히 감명깊게 읽음 책이었고 직접 제리 포라스(’Built to last‘의 공동저자중 한사람)의 강의를 들음으로써 포라스가 말하는 비전기업을 나름대로 정립하여 회사가 급성장 하는 시기 불멸의 기업 개념을 영혼이 있는 기업으로 정의하고 핵심이념을 새우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사실 ‘Built to last‘을 읽게된 계기도 ‘영혼이 있는 승부‘를 통해서였다.
하지만 내가 조사한 바로는 어떠한 점는 8가지 기본요건에 몇가지 상황 때문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