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의료분야 발표시나리오
- 최초 등록일
- 2010.05.16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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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미 fta 의료분야 발표시나리오 입니다
8장에 걸친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으니
많이 도움되실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Fta 의 정의는 넘어가구요,
먼저 미국과 한국의 의약시장 동향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고령화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더불어 의약시장도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최근 성장률이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신약 출시 성과가 과거보다 저조하였고 제네릭 기업의 제품 개발력 증가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여기저 제네릭은 특허가 끝난 제품의 카피약, 복제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마셔야 할 부분이 제네릭이라고 해서 효과가 부족하다던가, 문제성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단지 오리지널 약을 동일한 성분으로 만들어 보다싸게 공급하는 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제네닉 시장은 전체 의약품 시장의 약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야가 그렇지만 현제 의약시장은 미국이 약 50%를 점유하고 하고있습니다 현재
표에 제시된 세계 매출 10위권 제약회사중 1위인 화 이자를 비롯해서 존스앤드존슨 애보트 릴리 암젠 4곳이 미국기업입니다. 이 기업들은 각기 다른 영역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어 각 영역에서 강한 독점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위 기업인 화이자는 상위 3개의 제품(리피토, 노바스크, 졸로토프) 으로 기업 전체 매출의 45%이상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네닉 시장이 커지면서 이런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들의 성장률이 감소함에 따라 이것을 억제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국내시장은 아직 세계시장의 1% 정도의 규모이구요. 하지만 국제적으로 10%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현재 앞에서 말씀드린 거대제약회사가 우리나라에 신약을 공급하고 있구요 국내 기업은 이 신약에 대응하는 제네릭 의약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레네릭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구요. 하지만 바이오시스템, 한의학과 같은 분야의 발전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약개발의 전망은 좋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의약품 관련 협상은 한미 Fta 협상에서 가장 논란이 뜨거웠던 분야 중 하나였습니다. 논의는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구요 여기서 워킹그룹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자들의 회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총 8차의 공식협상 중 총 7회의 정기협상가 3회의 추가협상을 통해 진행될 만큼 굉장히 예민하고, 논란이 많았던 부분이구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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