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과 처음처럼의 광고 비교

소개글

두 기업의 광고를 비교한 레포트입니다.
TV광고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등의 비교도 나와았습니다.
시장분석의 내용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목차

Ⅰ. 소주시장의 산업 분석
(1) 국내 소주시장의 경쟁상황
(2) 주류시장 전반의 흐름
Ⅱ. 각 제품 사향 및 특징
(1) 참이슬 original
(2) 참이슬 fresh
(3) 진로 제이
(4) 처음처럼
(5) 처음처럼 COOL
Ⅲ. 각 제품의 광고
(1) 참이슬 original, 참이슬 Fresh
(2) 진로 제이
(3) 처음처럼
(4) 처음처럼 COOL
Ⅳ. 광고의 비교
(1) 모델 : 청순함 vs 섹시함
(2) 광고의 내용 : Story Telling vs. Dancing
(3) 진로 제이 vs. 처음처럼 Cool
(4) 구매시점광고(POP)
(5) P2C(Promotion to Customers), 1:1 Marketing
(6) 라벨 : 인포머셜 vs. 브랜드 카피라이트
(7) 기타 promotion

본문내용

Ⅰ. 소주시장의 산업 분석
(1) 국내 소주시장의 경쟁상황
현재 소주시장은 전국10개 수조 제조사의 각 주력 지방을 기반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C1소주’가 76.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북에서는 금복주의 ‘참소주’가 84.6%, 제주에서는 ‘한라산’이 87.5%, 전남에서는 보해양조의 ‘잎새주’가 82.4%, 경남에서는 (주)무학의 ‘화이트’가 74,1%의 시장점유율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특정한 시장 선도자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이외의 지역 중 충청도, 강원도에서는 지역주와 진로가 서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가장 큰 시장인 수도권지역에서는 진로와 롯데주류의 ‘참이슬’과 ‘처음처럼’이 각축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 진로의 시장점유율이 75%사량을 차지하고 있다(2009년 말 기준, 대한주류공업협회자료). 정체적인 시장점유율의 면에서는 진로가 50.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롯데는 12.6%, 그리고 기타 각 지역의 지역주조업체들이 나머지 시장점유율을 나누고 있는 구조이다. 우리가 중점적으로 분석하고자하는 시장은 진로와 롯데주류의 타겟시장인 수도권시장이다. 이지역이야 말로 소주시장의 가장 핵심시장으로서 현재 이 두 기업은 이 지역에서의 시장점유율을 유지, 혹은 확보를 위해 모든 마케팅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우리의 광고 분석의 기반 또한 여기에 맞추어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비교로 정한다.
(2) 주류시장 전반의 흐름
요즘 젊은 층들의 음주문화의 변화와 여성 소비자의 성장으로 인해서 저도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이전의 heavy 음용자중심의 소주시장이 이제는 light음용자 위주의 소주문화로 바뀌어 가면서 취하기보다는


(7) 기타 promotion
진로는 선도기업으로서 많은 프로모션활동을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지금 현 상황을 유지하려는 유지마케팅이 가장 필요하다. 현재 많은 소비자들에게 깊이 자리 잡은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경로를 지금처럼 잘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프로모션일 것이다. 하지만 진로 제이의 상황은 다르다. 제이는 분명 진로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외면을 많이 받았다. 우선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제이라는 제품의 인지도의 상승이다. 그래서 제이만을 위한 프로모션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 주요한 타겟시장인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제이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처음처럼의 입장은 진로와는 사뭇 다르다. 전체적인 시장점유율 뿐만 아니라 아직도 가장 큰 시장인 수도권시장에서 진로와의 싸움에서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주류의 가장 큰 고민은 브랜드 충성도가 저조하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동안 활동한 진로는 브랜드 충성심이 높은 고객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롯데주류는 일관성 없이 자주 바뀌는 브랜드 때문에 그런 충성심 높은 소비자가 많지 않다. 산을 출시해서 많은 효과를 보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