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막동 축제 - 소주, 막걸리, 동동주를 이용한 세계적인 축제f 만들어보자
- 최초 등록일
- 2010.05.16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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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주 막걸리 동동주를 이용하여 일본 삿포로 눈꽃축제,
독일 뮌헨맥주축제 브라질 삼바축제에 버금가는 축제를 기획해 보았습니다
재밌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합니다
목차
소막동 축제 소개
소재 소개
개최목적
축제의 경제적 목표
개최 시기
개최 장소
기획 주최 주관 협찬
후원 및 투자기업
축제를 통해 기업의 이익 획득 방법
참가 대상
개최 전략 및 마케팅
숙박시설 제공 계획
편의 및 오락시설 이용
행사 프로그램
테마소개
소막동축제 퍼레이드를 위한 소막동퍼레이드학교
소막동퍼레이드학교 학생 급여
소막동축제 퍼레이드
서비스 요원
예산
SWOT 분석
축제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최종 목표(결론)
출처
본문내용
소재 소개(소주)
소주는 엄밀히 말하면 우리나라가 원조가 아니다. 원이 고려를 침략했을 때 빚은 술이 소주였다. 몽골이 원조라 볼 수 있다. 원나라의 소주를 우리 고려시대 조상들이 보고 빚기 시작했다. 엄밀히 따지면 한국전통술이 아니다. 하지만 독일도 맥주가 유명하지만 맥주 또한 독일이 원조가 아니라 이라크중심의 메소포타미아지역이 원조다. 독일도 다른 나라의 술을 전통주로 만들어 축제화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가 원조는 아니지만 역사가 깊어 전통술이라 불릴 수 있으며 독일이 그랬듯이 소주를 가지고 축제화할 수 있다.
안동소주와 같은 전통소주는 증류식이다. 알코올의 끓는점은 78℃, 물의 끓는점은 100℃이다. 담근 술은 물과 알코올이 섞여 있으므로 78℃로 가열하면 이론상 알코올만 빠져 나오게 되어있다. 증기로 빠져나온 알코올을 차게 식히면 다시 알코올이 된다. 이것이 바로 안동소주인 증류식 소주이다.알코올 도수는 40도에서 50도 정도된다. 50도 이상인 안동소주도 있다. 한국에서 가장 독한 술이다.
참고 자료
My brain -Planning from my brain, Creation from my brain (내 머리로부터 기획, 내 머리로부터 창작)
사진 및 정보 출처 : 녹색연합, 연합뉴스, 문화일보, 중앙일보 등 여러 신문사(사진에 대부분 출처가 달려 있음),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토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