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상,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 최초 등록일
- 2010.05.16
- 최종 저작일
- 2010.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간호사상과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란 책을 읽고 독후감 같은 형식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간호사상은 우선, 먼저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왜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간호사로써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자신의 정체성을 올바로 확립하여야만 대상자를 대할 때, 편견과 선입견,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고 간호진단을 내리고 간호수행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간호사상을 시작함과 동시에 내가 어떻게 왜 간호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으며 간호과에 오게 됐는지 부터 시작 하려한다.
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비위가 남달리 좋았다 알다시피 간호사는 몸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대소변을 받아내는 것은 물론 별의별 비위 상하는 일을 한다. 또, 호러물도 정말 좋았다. 피 튀기고 징그럽고 잔인한, 다른 여자애들 같은 경우엔 피를 정말 징그러워하는 아이도 많았다. 그러나 난 피는 아주 소중하다고 항상 생각하고 말한다. 의학드라마도 매우 좋아한다. 내가 중학생 때 에는 한국에선 아직 의학드라마라고는 거의 없었던 거 같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시시콜콜한 사랑에 불륜에 가정사 이런 얘기는 내 흥미가 전혀 되지 않았었다. 내가 대표적으로 좋아하는 미국의학 드라마인 ‘그레이 아나토미‘ 에서 ’파킨슨’이란 병이 주제가 된 적이 있었다. 친척 분들 중 한 분이 파킨슨병이여서 매우 열심히 본 기억이 난다. 내가 그 때 그 친척께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려서 한국에 들어온지는 얼마 안 된 그러나 미국에선 이미 안정성을 보장 받은 수술을 받으셨고, 결과는 아주 좋았었다. 그 때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