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차문화

등록일 2002.05.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록상으로 신라 42대 흥덕왕 3년에 중국에 사신으로 갔던 김대렴이 차종자를 가져와 왕며응로 지리산에 심은 뒤 이지역의 명사찰인 쌍계사와 화엄사를 중심으로 차 마시는 문화가 점차 전파되기 시작하였고, 주로 상류층 사이에서 음다 풍습이 널리 퍼졌다.
이후 이런 신라의 차생활은 고려로 이어졌고 숭불정책(崇佛政策)에 힘입어 불교문화의 발전과 함께 더 널리 퍼졌다.
이당시 차는 연등회나 팔관회, 각종 제향, 연회 등 국가적인 행사뿐만 아니라 사신을 맞이할 때도 임금이 차를 하사하였으며 차의 씨앗이 예물로 쓰이기도 했는데, 불교가 살생을 금해 육식이 절제됨에 따라 차가 크게 쓰인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에는 이 의식을 관장하는 기구로 다방(茶房)을 두어 조정의 다례를 거행하고 왕이 행차할 때 수반되는 다례를 담당하였다. 다방(茶房)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이어졌는데, 오늘날 다방이라는 찻집의 이름이 바로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