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우동 한그릇을 읽고.. (우동 한그릇 + 마지막 손님)

등록일 2002.05.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우동 한그릇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현재의 "물질만능주의 사상"과 결부지어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즈음 사람들의 입에서 세상이 예전보다 각박해졌다는 말이 많이 오르내린다. 얼굴 표정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꼭 표정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말해 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심리라든지 성격 또는 처한 상황을 대충이라도 파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전과 비교하여 지금의 사람들의 표정에서 밝은 표정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들로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몇 년 전 IMF 시기 때 실직하여 아직까지도 제자리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다가 요즘 취업하기가 많이 어려워진 것이 하나의 이유로 볼 수 있겠다. 그렇지만 그것보다는, 돈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물질만능주의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볼 수 있겠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짐으로 인하여 지금보다 더 나은 형편에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많이 벌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기에서 ‘빨리’와 ‘신속’이란 것에 치우쳐서 사람들의 마음에는 여유가 없어지게 되었다.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은 삭막한 표정과 인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한 사람들이 요즘 많아짐으로 인해 세상이 예전보다 각박해졌다는 소리가 나오게 된 것이다. 한마디로 세상이 예전과 같지 않게 메마르게 된 이유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이라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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