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비율(current ratio, 은행가비율)에 대한 개념과 정의, 활용, 효과
- 최초 등록일
- 2010.05.13
- 최종 저작일
- 2010.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유동비율(current ratio, 은행가비율)에 대한 개념과 정의, 활용, 효과
방금 작성한 HOT자료입니다~ 재판매 및 등록자료 아니구요^^
참고문헌 표기했구요~
목차
1. 유동비율의 개념
■ 유동비율의 사전적 정의
■ 유동비율의 범위
2. 유동비율의 활용
3.유동비율의 효과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동비율의 개념과 활용, 효과
1. 유동비율의 개념
기업이 부담하고 있는 단기부채를 얼마나 쉽게 상환할 수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를 유동성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유동비율이라고 할 수 있다. 유동비율은 단기적인 돈의 흐름에 관련된 내용이며 단기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알아볼 수 있다.
(유동자산÷유동부채)×100(%)의 계산식으로 산출된다. 유동비율은 기업이 보유하는 지급능력, 또는 그 신용능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쓰이는 것으로 신용분석적 관점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이 비율이 클수록 그만큼 기업의 재무유동성은 크다. 200%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이상적이며, 2 대 1의 원칙(two to one rule)이라고 한다.
유동비율이 너무 낮은 기업들은 자금부족의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소한 비용지출에 있어서 곤란한 상황을 겪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동비율이 높다면 기업은 훨씬 쉽게 단기부채를 상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유동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것 또한 아니라고 보는데 그 이유는 투자를 안하고 놀고 있는 돈이 그만큼 많을 확률이 높으므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유동비율의 적정기준은 지금까지는 200%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인식되어 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현금관리기법이 발전하면서 훨씬 더 적은 규모의 현금을 보유해도 문제가 없게 되어 적정수준 자체가 많이 낮아졌다고 보고있다.
대체적으로 유동비율이 150% 이상이면 양호, 100% 이하이면 부실기업으로 평가한다. 다른 지표도 대부분 그러하듯이 유동비율 역시 반드시 동종 산업의 다른 기업들이나 다른 여러 지표들과 연계하여 상대적으로 평가가 되어야 한다.
■ 유동비율의 사전적 정의
유동비율을 알려면 우선 그 구성요소인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에 대해서 먼저 파악을 해야 함.
□ 유동자산은 운용자산이라고도 하며, 고정자산에 대립되는 개념이다. 현금 및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예금·받을어음·외상매출금·미수금·유가증권 등의 당좌자산(當座資産)과 상품·제품·반제품·원재료·재공품(在工品)·저장
.
.
.
.
.
2. 유동비율의 활용
1) 유동비율을 활용한 long/short 전략
▶ 거래소, 종목별 유동 비율 발표
▶ 기본적인 전략은 지수 반영 비율 상향 종목에 대한 long, 하향 종목에 대한 short
▶ spread 이론가 산정에 참고
▶ 리밸런싱은 마감일 동시호가 시간에 집중될 전망
□ 거래소, 종목별 유동비율 활용
거래소에서는 전일 장 마감 후, KOSPI200 편입 종목의 유동 비율을 발표했다. 예상보다 다소 늦게 발표되었기 때문에, 관련된 long/short 전략 및 spread 전망 보고서는 다소 지체된 상황이다. 하지만, 공식적인 유동 비율을 활용해 투자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 유동비율 상황
유동 비율(유통 주식을 기준으로 산정) 상향 조정이 이루어진 종목은, KOSPI200내 지수 반영율이 상향된다. 물론,
참고 자료
현대의 경영분석, 김영청, 학문사(2002)
회계학 원론, 황용호 외 지음, 경문사(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