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 디자인] 매일매일 자라기

등록일 2002.05.09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건축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도시를 아는 것이다. 도시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길을 잃어보는 것이다."
길을 잃는다는 행위는 잃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찾는 행위가 중요해짐을 말한다. 어떻게 찾을 것인가? 무엇을 찾을 것인가? 단서는 어디에 있는가? 위험은 어디에 도사리고 있는가? 그 위험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즐거움은 무엇인가? 그 즐거움을 어떻게 배가할 것인가? 내가 다 시 여기 온다면 이제는 확실히 길을 알까? 내가 누구에게 여기를 설명한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내가 여기의 지도를 그릴 수 있을까?
"The Bourne Identity"라는 소설이 있다. Robert Ludlum 이라는, 80년대를 풍미한 추리소설의 대가가 쓴 소설이다.
이 책이 얼마나 훌륭하기에 이렇게 극찬을 하는 것일까?
이 소설은 총격 부상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첩보요원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아 다니 는 내용이라고 한다. 첫 단서는 의사가 자신의 엉덩이 속에서 발견한 유일한 쪽지 하나다. 제네바로, 런던으로, 빠리로, 베트남으로, 알프스로, 워싱턴으로 전개되는 이 소설은 특히 도시 찾기 뿐 아니라 주인공이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요원의 임무로 주입된 아이덴티티와의 사이에서 끝없이 방황하는 것이 묘미인데, 사람의 아이덴티티와 장소의 아이덴티티가 거미줄처럼, 바하의 푸가의 선율처럼 얽히고 설킨다하는데 그렇게 호감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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