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성 음료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10.05.10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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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코올성 음료에 대해
목차
Ⅰ. 음료의 개념 및 분류 -- 3
1. 음료의 정의 -- 3
2. 음료의 분류 -- 4
Ⅱ. 술의 성장과 발전 이해
-- 5
1. 술의 역사 -- 5
2. 술의 제조과정 -- 6
3. 술의 숙성과 혼합 -- 7
4. 술의 관능적 요소 -- 10
5. 술의 제조 방법 -- 11
Ⅲ. 양조주 -- 14
1. 탁주약주청주 -- 14
2. 맥주 -- 15
3. 기타 양조주 -- 27
Ⅳ. 증류주 -- 29
1. 개요 -- 29
2. 위스키 -- 32
3. 브랜디 -- 36
4. 진 -- 40
5. 럼 -- 42
6. 보드카 -- 44
7. 데킬라 -- 45
8. 아쿠아비트 -- 46
9. 소주 -- 47
Ⅴ. 혼성주 (리큐르) -- 49
Ⅵ. 와인 (양조주) -- 51
1. 개요 -- 51
2. 역사 -- 52
3. 제조과정 -- 52
4. 종류 -- 54
5. 에티켓 -- 56
6. 와인보관법 -- 62
7. 와인 라벨 -- 63
8. 각국의 와인 -- 68
9. 마개 벗기는 법 -- 82
본문내용
Ⅰ. 음료의 개념 및 분류
1. 음료의 정의
우리 인간의 신체는 약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생명체는 물로부터 발생하였다고 한다.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은 음료의 기본이 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순수한 물을 마시며,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만족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문명의 발전과 함께 순수한 물에 만족하지 않고 각종 음료를 개발하여 기호음료로 즐기게 되었다.
음료(Beverage)란 갈증해소와 기호충족 등을 위하여 마시는 모든 것을 말하며, 알코올성 음료(Non-Alcoholic Beverages)와 비 알코올성 음료(Non-Alcoholic Beverages)를 모두 포함한다.
※사전적 의미의 음료
음료(飮料)는 액체를 많이 포함하여 마실 수 있는 음식을 뜻한다. 흔히 음료수(飮料水)라고도 부르지만 엄밀히 말하면 음료수는 마시거나 요리에 쓰이는 물만을 뜻한다.
음료 :
■ 와인에 관한 몇 가지 잘못된 상식
① 포도주는 오래될수록 좋다?
포도주는 원료포도의 품종 및 생육 조건에 따라 가장 이상적인 음용의 시기가 정해지며,
보관 및 숙성의 기간도 짧은 것은 1,2년 긴 것은 10, 20년 혹은 그 이상이며
어떤 것은 50년도 넘겨 보관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그러나 대개는 1년 안에 혹은 2~3년, 5~6년 안에 마셔야 하는 것들이 주종을 이룬다.
② 포도주는 장식장에 세워 보관한다?
포도주는 빛으로부터 차단된 시원하고 습기찬 어두운 곳에 눕혀 보관해야 한다.
코르크 마개가 마르면 틈으로 공기가 들어가서 포도주를 산화 시켜 버린다.
③ 발포성 포도주는 다 샴페인이라 불린다?
샴페인은 프랑스 샹빠뉴 지방에서 생산된 발포성 포도주만을 일켣는다.
우리 나라 안동에서 안동 소주 기법으로 생산된 술에 안동 소주라는 이름을 붙이듯이
프랑스에서는 명칭을 엄격히 규제하여
타 지역의 발포성 포도주에는 샹빠뉴라는 이름을 절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④ 고기에는 적포도주, 생선에는 백포도주?
잘못된 상식은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