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혼불2권을읽고

등록일 2002.05.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혼불2의 내용과 등장인물 성격에 대한 이해

본문내용

혼불은 10권으로 된 장편소설이다. 그 중 한권만 읽고 감상을 쓴다는 것이 너무 경솔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혼불10권 중 2권을 읽으면서, 대충의 느낌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이 작품의 배경은 일제치하의 몰락하고 있는 한 양반가의 3대 걸친 얘기 이다. 청암부인 1세대, 이기채 2세대, 강모 3세대이다. 몰락하고 있는 양반가에서 큰 기둥과 같이 버티고 있는 청암부인은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를 넘어서 여장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기채와 이기표의 2세대는 현실에서 살아 남기 위해 재산을 지키고 불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러기 위해 효원의 친정집에 손을 벌리려고 한다. 강모는 현실감이 없는 존재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효원, 강실, 오유끼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유끼를 통해서 집안의 무거운 짐과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일제시대의 방향을 잃어버린 젊은이들의 군상을 대표하는 인물로 표현된다. 효원은 청암부인의 모습을 닮았다. 청암부인이 세상을 뜨고, 앞으로 집안을 이끌어 갈 인물이 될 것을 미리 암시하듯, 강직하고, 현명한 여인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러한 인물들이 이끌어가는 혼불 2권은 내용에 있어서 작가의 많은 지식을 엿볼수 있다. 지금은 없어진 망혼제라는 세시풍속을 복원한 듯 그 내용이 그데로 써있으며, 소설 중간 중간에 나타나 있는 한문구, 시, 전라도 방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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