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음주문화

등록일 2002.05.0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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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일
성숙된 독일의 음주문화는 천여년의 역사를 토대로 그들의 생활의 일부로써 자연스럽게 형성된 맥주의 문화이다. 이를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음주는 대화를 즐기기 위한 하나의 촉매제다. 라인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쾰른과 뒤셀도르프의 술집거리는 주말이면 새벽 2시까지 흥청거리는데 시간이 흘러 술자리가 무르익어도 결코 고함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맥주는 그들의 대화에 술이 아닌 촉매제 역할만을 할 뿐이기 때문이다.
음주는 하되 법 테두리를 지킨다. 독일에는 주택가에도 술집이 자리잡고 있다. 이 맥주집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영업을 하는 데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밤 10시 반 이후에는 술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엄격한 법이 있고 이를 업주들이 철저히 지킨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택가의 비어카르텐이 인기를 끄는 데는 음주운전을 피하려는 독일인들의 지혜도 배어 있다. 독일인들은 요즘 술자리가 있는 날이면 으레 순번을 정해 그날의 운전자 1 명을 정하고 이 운전자는 술자리에서 대화만 즐기되 음주는 거의 하지 않는다. 엄격한 독일 경찰의 법집행과 그에 걸맞는 독일인의 합리적인 음주문화가 형성된 것이다.
더치페이로 음주량을 조절한다. 독일의 맥주는 유난히 구수하고 맛이 좋다. 따라서 한번 마시게 되면 구수한 맛에 빠져 폭음하게 될 것 같은데 현실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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