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서양여성에게 미친 영향

등록일 2002.05.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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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세 여성사에 관한 잔존자료는 매우 드물다. 서방세계의 여성은 공부한 수녀 이외에는 대체로 문맹이었고, 배운 여성도 라틴어보다는 속어를 알고 있을 뿐이었다.
대부분의 여성사 자료는 남성의 손으로 씌어진 것들이며, 있을 수 있는 편견을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종교적 자료는 사회조직상 필요에서 또는 계몽과 교육을 위해 씌여진 것이었다. 이러한 자료를 이해하기 위해서 역사가는 자료 작성의 맥락을 잘 파악해야 한다.
여자가 가정 내에서 열등한 존재였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중세와 같은 남성 중심적인 전사 사회에서 생존은 항시 위협을 받고 있었다. 따라서, 번식력은 축복 받을 일이라기보다는 저주받을 일(이로부터 원죄를 성교 및 생식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는 해석이 가능하다)이었고, 따라서 여자가 존경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기독교가 여자의 물질적·도덕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데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던 듯하다. 여자는 원죄에 큰 책임이 있지 않은가? 악마적 유혹의 모든 형태 중에서 여자는 악의 가장 사악한 화신이다. "남편은 아내의 주인이다"라고 성바울(에페소서5:23)이 말했는데, 기독교는 이 말에 따라서 그것을 믿고 가르쳤다. 많은 사람들은 12~13세기에 유행했던 동정녀 숭배가 기독교 정신에서 하나의 전환점, 즉 죄지은 여자를 새로운 이브인 마리아가 구원해준다는 것을 강조하는 전환점이라고 믿고 싶었다.

참고 자료

서양사총론, 차하순, 탐구당, 1989
새여성학강의, 한국여성연구소, 동녘,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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