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자신의 인생설계 **

목차

● 인생계획
● 서론
● 본론
-인생 세부 계획-
● 결말

본문내용

지금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우리가 손꼽아 셀 수 없을 정도의 사람들이 지금도 태어나고 죽고 있다. 과거에 먼저 살았던 사람들도 있고 미래에 살게 될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하여 인류는 지금까지 역사라는 시간의 산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남겨주었고 지금까지도 그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 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과연 이름이 남은 인물은 얼마나 될까? 그것은 모든 사람들 속에서 극히 일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이름이 남은 인물이라고 해서 이름이 남지 않은 또는 못한 사람들보다 낫거나 우월하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가 역사의 원동력으로 삼아온 요소들은 결코 소수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더러 그들 자체도 그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구나 이 역사 속에 이름이 남겨지기를 원하는 것도 사람의 욕망 중에 하나이다. 혹자는 공명심이라 부른다. 나도 이에 다를 바 없다. 역사 속에 내 이름이 남아 영원히 살지는 못하더라도 문명 속에서 역사 속에서 살아 숨쉬고 싶다. 다시 말하거니와 그렇다고 해서 내가 평범한 사람을 무시하거나 깔보는 것은 아니다. 내 의지에 의해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살아가야 한다면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나 자신의 소망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그렇게 되려면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내 거울의 녹을 닦아 내야하는지 잘 알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