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 사외이사제도

등록일 2002.05.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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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부도 직후 미국 워싱턴포스트지는 '기업을 봉토(封土)로 여기면서 전횡을 부리는 한국 재벌총수들의 전근대적 경영이 한국경제 위기의 근본 원인' 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한라그룹의 한 고위간부는 “96년 최첨단 조선소를 지을 때 이는 전적으로 회장의 결정이었다”며, “우리는 회장의 생각을 실행에 옮겼을 뿐”이라고 털어놓았다. 삼성이 자동차공장에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은 것, 제과업체인 해태가 전자와 중공업으로 외도한 것, 속옷 업체인 쌍방울이 정보통신과 리조트에 손댄 것 등이 재벌총수 개인의 무모한 야망이나 취향에서 비롯했다고 외국언론들은 지적했다.
외국은 어떤가. 미국 전력 및 전자업체 GE의 잭 웰치회장이나 컴퓨터회사 IBM의 루이스 거스너회장 등 세계적인 최고경영자(CEO)들도 독단 경영을 한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양백(梁栢)연구원은 “미국은 CEO의 능력에 따라 기업이 위기를 맞기도 하고 소생도 가능하다는 경험법칙에 따라 CEO에게 상당한 권한을 부여한다”며 “국내 재벌총수보다 더 독단적인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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