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축구문화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0.05.05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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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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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축구의 기원(그리스, 영국)
2. 유럽의 축구 문화(잉글랜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3. 문제점
4. 대안
5. 출처
본문내용
물건을 발로 차거나 손으로 던지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다. 모든 스포츠가 이 본능에서 출발 했고, 시대와 사람이 바뀌면서 다양 다기해져 왔다.
세계 도처에 축구의 원형에 관한 얘기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기원전 7~6세기 경 그리스에서는 [하르파스톤(Harpaston)]이라는 경기가 성행했고, 이것이 로마에 전파돼 무사들이나 군대 스포츠로 발전하면서 [하르파스툼(Harpastum)] 또는 [파가니(Paganica)]라는 새로운 경기로 변형됐다.
하르파스툼은 로마 제국 내에 급속히 확산됐다. 이 경기는 각기 자기진영의 골라인을 지키는 두 팀 사이에 벌어졌다. 경기장에는 중앙 원도 있었다. 이 놀이는 공을 차거나 던지면서 전진해 마지막에는 상대가 지키고 있는 골라 인을 넘는 것이었다. 로마가 영국을 침략했을 때 하르파스툼이 영국에 소개됐다고 한다.
축구의 종주국은 영국이다. 그 발전사를 더듬어보면 고대 희랍이나 로마 시대에도 축구와 비슷한 구기가 있었으나, 근대 축구의 발상지라면 영국이 정설로 되어 있다.
AC Milan(AC 밀란)
AC 밀란의 홈구장 산 시로(San Siro)는 8만 5천명이 수용 가능한데 밀라노지역 라이벌인 인터 밀란과 공동으로 사용하여 라이벌전이 펼쳐질 때는 경기장이 마치 불바다가 된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킴.
불꽃의 연기 때문에 경기시작이 중단되는 사태도 빈번히 발생함.
※화려한 카드섹션의 향연
스페인의 경우 경기 시작 전 대규모의 카드섹션응원이나 대형 현수막 응원이 많음
다른 나라와는 달리 리그경기가 저녁에만 허용되기 때문에 밤이 되면 경기장 주변은 축제의 분위기가 연출됨.
스페인은 경기 중에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나 경기 시작 전에는 대형깃발, 카드섹션, 관중들의 함성 등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킴
FC Barcelona(FC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누캄프는 98,000명이 수용가능한 유럽 최고규모의
참고 자료
www.futu.co.kr
www.premiermania.net
www.seriamania.net
www.highbu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