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인간의 자각과 작은 세상

등록일 2002.05.0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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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죄와 벌'이라는 꽤나 두꺼운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좀 고달팠지만 읽고 나니 인간의 변화와 심리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소설 속의 가난한 대학생인 라스콜리니코프는 '도덕은 평범하고 어리석은 일반 대중의 것이며, 선택된 인간에게는 그것을 깨뜨릴 권리가 있다.' 라고 생각한다. 이 생각은 단순히 자신의 살인을 정당화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이론을 믿는 듯하면서도 죄의식에 몸부림치며 벗어나려고 한다. 돈을 쓰지 않고 바위 밑에 숨겨두고 어머니와 여동생이 마련해 준 돈을 별 의미 없이 보이는 알코올중독자의 장례비용으로 선뜻 내놓은 것은 죄의식을 벗어나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것으로 죄의식을 덜어낼 수 없게되자 점점 더 라스콜리니코프는 황폐해져만 간다. 우리가 무의식중에 저지르는 죄들을 우리는 죄의식을 가지고 그렇게 괴로워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생각할수록 점점 복잡하고 힘들어지는 라스콜리니코프의 죄의식과 비슷하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런 죄의식을 잊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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