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작가] 조정래론-태백산맥 속의 아리랑 고개를 넘어 민족의 길로

등록일 2002.05.08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여는글
2.전반기문학의 특질
3.[태백산맥]속으로
4.[아리랑] 고개를 넘어
5.맺는말

본문내용

조정래는 초기부터 역사의식적인 면과 사회의식적인 면의 두 갈래 길을 작품의 주제로 삼아 줄기차게 그의 개성적 창작세계를 심화, 확대 시켜 왔다. 이러한 그의 인식은 후에 민족의식으로 일치되어 「태백산맥」과「아리랑」이라는 위대한 작품을 토해내게 된다.
그간 <일제 치하>와 <분단>이라는 우리 겨레의 비극적인 소재를 작품으로 형상화한 작가는 수없이 많았다. 하지만 여전히 친일파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고, 한 때 우리의 국시이기도 했 던 반공이라는 장애물에 걸려 실체적인 접근이라기 보다는 피상적인 접근에 머무르는 한계를 드 러냈다. 반면에 조정래는 작품에 담긴 이른바 <삶을 통한 역사 드러내기>라는 점에서 그들과 격 을 달리한다. 이러한 조정래의 문학은 크게 '한'과 '땅'이라는 단어 위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다. '한'이란 곧 질곡의 역사 속에서 저절로 우리 한국인의 마음 한구석에 응어리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형의 결정체이며, '땅'이란 작가의 말을 빌자면, 땅은 생명성, 잉태성, 불변성, 역사성을 포괄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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