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트로브리안드섬
- 최초 등록일
- 2010.04.2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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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태평양의 트로브리안드섬의 영상물을 보고난 후의 감상문..
남태평양의 트로브리안드섬은 길이 약 50km정도에 산호섬과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이렇게 시작하는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남태평양의 트로브리안드섬을 보고..>
남태평양의 트로브리안드섬에 관한 영상물을 보았다.
트로브리안드섬은 약 400명의 원주민들이 사는 곳이며 길이는 약50km정도의 평탄한 산호섬과 여러 군대의 섬이 모여있는곳을 말한다. 트로브리안드섬은 원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거기 원주민들은 얌을 주로 채집을 한다.
얌을 채집하는 사람은 남성들이 수확을 하는 대 얌은 화폐와 같다고 할 수 있어서 얌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자신들의 부가 많다 는걸 알릴 수 있다.
남자들은 그 얌으로 담배 등을 산다. 트로브리안드섬 주민들은 얌을 귀중히 여기기 때문에 얌을 보관하는 곳이 있다. 일종의 얌 보관 은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트로브리안드섬의 여성들은 열매를 따거나 밭일도하고 집안에서 요리도 하는데 여자들은 그것 말고도 자신들만의 경제력을 높이기 위해서 옥수수껍질을 모으는데 옥수수 껍질을 모으는 이유는 다발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다발은 여성들에게 있어 꼭 필요한 것이다.
다발은 여성들에게 화폐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발로 자신들에게 필요한 먹을 꺼와 집안에 필요한 물품들을 산다. 그리하여 다발은 여자들에게
그리고 목사님은 사람들에게 추장님은 신과 같은 존재로 머릿속에 주입 시키며 추장님에게는 주술을 사용할 수 있어서 비를 내리게도 할 수 있고 사람들의 병을 고칠 수도 있다고 말을 하였다. 여기서 또 궁금증이 생긴 제작자는 목사님에게 진짜로 추장님이 주술을 사용할 수 있냐는 질문을 하니 목사님은 당연히 할 수 있다며 추장이 되기 전부터 신은 그에게 능력을 주었다며 추장님은 신적인 존재라고 하였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도저히 그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도 않았고 될 수도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마을 사람들은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을 사람들 중 기독교자들은 정말로 마을추장님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고있는것 같다.
이렇게 트로브리안드섬의 영상이 끝날 때쯤 이 트로브리안드섬 주민들도 곧 시간이 지나면 자신들의 풍속이 변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고 그렇게 보고 있다. 몇 십 년이 지나고 난 뒤에는 지금 있는 사람들의 절반이 도시로 나가 생활하게 될 것이고 남은 사람들은 계속 똑같이 살겠지만 조금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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