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견학 소감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04.2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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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견학 소감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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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한 독립 만세?’
8 ·15, 대한민국 전 국민이 기억하고 있는 그날,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어 한국이 독립하였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이보다는 살짝 앞선 5월 9일 우리가 이날 방문한 곳은 국난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조상들이 남긴 자취와 자료를 수집·전시함으로써 후손들에게 민족의 얼과 긍지를 심어 주기 위하여 국민 성금모음으로 충남 천안에 건립된 ‘독립 기념관` 이다.
독립 기념관은 입구부터 거대한 석탑, 겨레의 탑이 방문자들을 반긴다.(정확한 크기는 모르겠지만 아파트 6층 정도로 보였다.) 이를 지나면 백련못이 나오고 그 위를 지나다보면 밑에 커다란 잉어가 노는 걸 볼 수 있다. 여기서 백원이면 잉어 먹이를 줄 수 있는데, 애들로부터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커다란 건물, 건물 정면에는 `독립기념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지붕은 청동기와로 덮여 있으며 커다란 석상이 있다. 겨레의 집을 지나면 `3·1마당`이 있고, 왼쪽으로부터 수장고·민족전통관(제1전시실)·근대민족운동관(제2전시실)·일제침략관(제3전시실), 다시 오른쪽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관(제7전시실)·사회문화 운동관(제6전시실)·독립전쟁관(제5전시실)이 있으며, 중앙에 3·1운동관(제4전시실)의 자료전시관이 있어 입체적으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이곳을 지나면 `무궁화동산`이 나오며, 왼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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