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김정희와의 대화

등록일 2002.05.0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SCENE #1 탈 출
SCENE #2 만 남
SCENE #3 그의 집안
SCENE #5 스승과는 다른 길
SCENE #6 예술관

본문내용

SCENE #2 만 남
2)1847년 5월 11일 오후 1시
가벼운 훈풍에 쪽빛 바다가 물결치고 유채꽃이 만발하다. 저만치 3)울타리 사이로 한 初老의 사내가 먹을 갈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려는데
추사 : 어허, 내가 그리도 부탁했건만, 아직도 기웃거리며 염탐하는 이가 있단 말인가? 어서 나오시게.
아무개 : (쑥쓰러워하며) 안녕하세요?
추사 : (의아해하며) 자네는 누구인가? 내 일찍이 4)淸을 방문하였을 때도 자네 같은 행색은 미처 보지 못했네 그려.
아무개 :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난감한 표정으로 설명을 포기한 듯) 선생님 적적해 하실까봐 말상대 해 드리러 왔지요.
추사 : (위아래 훑어 보며) 허, 참. 내 아직 이곳에서 십년을 채우지 못했음인데, 자네같은 이가 버젓이 나 다니는 것을 보니 세상의 변화가 참으로 빠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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