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평록, 감상문] 낡은 계단 강평록

등록일 2002.05.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같은 작가의 작품을 연달아 읽는다는 것은 새삼 참 흥미로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작가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작가의 데뷔작부터 차례차례 읽어 나가기로 했다. 하지만 '김은경'이라는 작가의 작품을 [내 안의 식물도감]에 이어 [낡은 계단]을 펼쳐 들었을 때 직감적으로 동일 인물의 작품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작가 특유의 표현이라던가 세세한 묘사에는 그녀의 버릇이 베어 있었다.
나는 [내 안의 식물도감]과 [낡은 계단]의 두 주인공이 비슷한 성향의 인물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어찌 보면 [낡은 계단]의 주인공은 [내 안의 식물도감]의 주인공의 연장선상에 놓인 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자신의 앞에 펼쳐진 현실에 대해 무덤덤한 모습이라던가 부딪혀 피 흘리기보다 미리 투항하는 방법을 택하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현실이 평범하지만은 않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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