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10.04.24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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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한 논문 형식의 리포트 입니다^^.
A+ 받은 거예요~~~
목차
Ⅰ. 서 론 1
Ⅱ. 21c 바람직한 교사상(敎師像) 2
1. 21c 교사상 2
1) 인간 인격자(人格者)로서의 교사 2
2) 뚜렷한 가치 의식과 윤리 의식의 소유자 2
3) 바람직한 교육관과 교직관의 소유자 3
4) 전문적 자질의 소유자 3
5) 역사의식의 소유자 3
6) 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교육애의 소유자 4
7) 개혁적 자질의 소유자 4
2. 학생(學生)들이 바라는 이상(理想)적인 교사(敎師) 4
1) 책임의식이 있는 교사 4
2) 교육관련 첨단기자재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교사 5
3) 전문가적인 교사 5
4) 학생들의 문제를 상담․해결 할 수 있는 교사 5
5) 자기개발을 하는 교사 6
본문내용
Ⅰ. 서 론
정보화, 세계화, 개방화를 바탕으로 한 21세기 지식 기반 사회를 맞이하면서 교육은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새로운 시대와 교육환경 및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른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역할은 크다고 할 수 있다. 교사는 학생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교육은 ‘인간 대 인간의 만남’ 이다. 요즘 널리 확산되고 있는 E-learning과 교사의 다른 점은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사의 윤리성과 인간성이다. 이것이 바로 E-learning이 학교교육(學校敎育)을 대체할 수 없는 이유이다.
학교 교육 상황에서 학생들의 중요한 동일시 대상은 교사이다. 즉 교사의 말투, 걸음걸이, 필체, 사고방식, 태도, 가치판단 등은 학생의 모방의 대상이 되며 이것은 잠재적인 교육과정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이와 더불어, 21세기 사회는 컴퓨터, 인터넷 등 멀티미디어 활용에 능한 교사를 요구한다. 교과서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시청각 교육을 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수업에 흥미를 갖고, 수업에 참여하도록 하고, 학생들의 기억을 도울 필요가 있다.
정보의 바다 속에서 다다익선(多多益善)철학은 시대착오(時代錯誤)적일 수 있다. 교사가 지식을 많이 알고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보다는 학생들로 하여금 많이 알 수 있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몇몇 학생들은 정보를 통제하지 못하고 정보가 자신을 통제하게 만드는 오류를 범한다. 학생들은 정보를 통제하고 학습할 수 있어야 하며, 뿐만 아니라 많은 자료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창의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교사는 학생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참고 자료
논문
- 권수정, 『바람직한 초등학교 교사상』, (1991)
- 황병훈, 『교사 학부모가 기대하는 바람직한 교사상에 관한 연구』, (1991)
- 황윤규,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이 기대하는 바람직한 교사상』, (2000)
- 장종문, 『바람직한 교사상』, (2002)
서적
- 「교사론」, 기순신, 학지사 (2002)
- 「예비 교원을 위한 교사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과학사, (1997)
- 「21세기 교사의 역할」,황기우, 원미사, (1998)
- 「21세기 한국의 교육학」, 한기언, 한국학술정보,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