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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의 건축 환경을 상상하며

*찬*
최초 등록일
2010.04.23
최종 저작일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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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 설계 수업 과제로 쓴 상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밤새 작업한 설계를 끝내고 내일 시작할 건물시공을 위해 전산작업에 들어갔다. 이번에 지어질 건물은 지하2층 지상 20층의 주상복합 건물이다. 예전 같으면 이러한 건물하나 짓는데 얼마나 많은 인력이 필요했던가... 그렇지만 이제 나혼자서도 건물을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니 설계사인 나 자신도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할일은 설계와 시공준비 과정 그리고 감독 뿐. 그 뒤의 일들은 모두 전산화 자동화된 로봇들의 몫이다.
시공에 앞서 각각의 로봇에 내가 설계한 것과 임무들을 컴퓨터로 입력시키면 준비완료. 이 로봇들은 내가 입력한 것대로 자기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공첫날, 로봇들을 배치시키고 시공에 들어갔다. 먼저 공사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벽을 설치했다. 이 방음벽은 소음을 100%차단시켜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전혀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도 차단하고 있어 그 주변을 다니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건물이 항상 시공 중인 모습은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윗도는 무더운 날씨지만 로봇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여전히 작업능력은 일정하고 나는 이 더운 날씨에 굳이 공사현장에 나갈 필요가 없이 중앙통제실에서 로봇들을 관리할 수가 있다.
일주일 뒤, 건물이 완공 되었다. 혹시 건물에 이상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 이 임무 역시 내가 아닌 로봇이 수행하게 되며 이상있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면 그 위치에서 수행했던 로봇이 자동으로 투입돼 작업을 수정하게 된다.
마지막 점검도 끝나고 건물 완공현장을 방문했다. 역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지어진 완벽한 건물에 만족을 느꼈다. 이렇게 자동화된 시스템과 로봇덕분에 시공이 신속하게 이루어질수 있게 되었으며 하루가 달리 발전하는 건축 기술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가고 변화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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