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한국사] 친일파 리포트

목차

1. 이완용(李完用)
[미국통에서 친러파ㆍ친일파로]
[한일‘합방’조약 체결의 주역]
[3․1 운동이 일어나자 세 차례의 [경고문] 발표]
[역사속의 라이벌] 민영환 vs 이완용

본문내용

이 모의에 따라 이완용과 농상공부대신 조중응이 마침 동경에서 일어난 수재(水災)를 위문한다는 핑계로 서울 남산에 있는 통감관저를 방문하여(1910. 8. 16) '합방'조약의 내용을 마무리지었고, 같은 날 오후 내각회의를 열어 그것을 통과시킨 후 다시 어전회의 절차를 거쳐서(8. 22) 그 날로 "한국 황제는 한국 전부에 관한 일체의 통치권을 완전히 또 영구히 일본국 황제에 양여한다"는 '합방'조약을 내각 총리대신 이완용과 통감 데라우치(寺內正毅)의 이름으로 조인함으로써 그는 영원히 지워질 수 없는 매국의 원흉이 되었다.

참고 자료

친일파 99인 - 민족문제연구소
http://emerge.joins.com/199911/199911_219.asp 중앙일보
http://www.kyunghyang.com/newsmaker/culture_science/n440d02.htm 경향신문
http://bluecabin.com.ne.kr/split99/lwy.htm 역사광복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