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청주 박물관을 다녀와서 (답사)
- 최초 등록일
- 2010.04.22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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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2010년 4월 16일 국립 청주 박물관을 다녀와서 답사기행문을 쓴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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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립 청주 박물관을 다녀와서
목요일 황경수 교수님의 대학인의 글쓰기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어머니도 같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서 어머니를 모시고 국립 청주 박물관에 함께 방문했다. 국립 청주 박물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소풍 등으로 자주 접하거나 가족들끼리 잠시 방문하여 유물들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곳이었는데 대학에 들어서는 첫 번째 이다. 그러나 방문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항상 새로운 느낌이 든다. 예전과 다른 잘 정리된 조경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덕분에 어머니와 아름다운 꽃과 나무까지 더불어 구경을 하고 제일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전시관 쪽으로 향하였다. 예전에는 그래도 저렴한 관람료를 지불하고 관람실 안으로 입장을 하였는데 지금은 무료입장으로 바뀌어 졌다. 그래서 무료입장권을 발급받고 바로 관람실 안으로 입장을 하였다. 입장을 하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몇몇 여러 학생들 이었는데 이 학생들이 아마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청주 박물관의 전시관은 시대별로 크게 4개의 전시관으로 구분 되어 있었다. 전시관은 충북지역에서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유물이 시대별로 분류 전시되어 있는 제 1전시관으로 시작해서 삼국시대인 제 2전시관,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제 3전시관, 그리고 제 4전시관은 기증문화재 전시실 등으로 되어 있었다. 박물관 관람의 주목적이 선사시대에 대한 유물과 자료들은 보는 것이었고 시작이 제 1전시관부터 이기에 일단 제 1전시관으로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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