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론]현장보고 `아르헨티나의 비극`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2.05.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도움이 되셨음함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얼마 전에 우연히 집에서 관심 있게 보았던 다큐멘터리였다. 우리나라도 그와 비슷한 위기를 겪었고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기에 한 장면, 한 장면이 예사로 비춰지지 않았다.
물가가 오를 것을 대비하여 예금을 찾으려는 국민들로 은행 앞은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예금 인출 제한 조치로 일주일에 찾을 수 있는 돈은 고작 30만원 이였다. 신임 대통령도 일주일만에 자진퇴진 하였고 이로 열흘만에 대통령을 다섯 번이나 갈아치운 나라가 되었다.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았고 아르헨티나는 폭동과 시위로 심하게 얼룩지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취재 첫 날.
아르헨티나는 도심시위로 어지러웠다. 미국 햄버거 매장이 방화되고 도심 상점 등이 무차별적으로 약탈당하였다. 부에노아이레스 외곽의 한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슈퍼마켓에서도 자행되었다. 상점 안에 물건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고 심지어 진열대까지 뜯어가버린, 참담함 그 자체였다. 그 한국인은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인사를 하며 미소를 주고받던 이웃들이 눈앞에서 하는 행동을 보며 망연자실함을 느꼈고, 또 인간성 자체가 싫어진다고까지 하였다. 어떻게 그런 일들이 있을 수 있는지 상상할 수도 없다. 사회가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워지면 인간이 정해놓은 법질서와 공권력도 어쩔 수 없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