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의 세계를 보고 나서 후기
- 최초 등록일
- 2010.04.20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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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 화학의 세계를 보고 나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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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화학의 세계
산소
-1774년 8월 1일, 프리스틀리는 적색 산화 수은을 렌즈를 이용하여 태양열로 가열하여 산소를 얻어내었다.
-당시 라부아지에는 수은을 가열하면 수은의 금속재(산화 수은)가 생성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것이 수은과 공기의 일부의 결합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공기 중의 어떠한 성분이 수은과 결합하는지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프리스틀리의 산소 발견은 라부아지에가 플로지스톤설을 무너뜨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원자설
-돌턴은 질량 보존의 법칙과 일정 성분비의 법칙이 모순되지 않도록 설명하기 위해, 만물이 원자로 구성되었다는 다음의 원자설을 제창했다.
*물질은 원자라고 부르는 더 분할할 수 없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같은 원소의 원자들은 동일하며, 같은 성질들을 갖고 있다.
*화합물은 다른 원소들의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은 정수비로 결합되어 있다.
*화학 반응은 단순히 원자들이 자리를 옮겨서 다른 조합을 이루는 것이다.
이 원자설은 오늘날 물질에 대한 생각으로서 보편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로 인하여 우리는 원자는 원소의 성질을 갖고 있는 원소의 가장 작은 기본 입자로 규정할 수 있다.
원자가 결합해 분자가 되다.
-아보가드로는1808년에 발견된 루이 조제프 게이뤼삭의 기체 반응의 법칙을 기초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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