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는 인정여부

등록일 2002.05.0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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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날 뇌사는 인정되어야한다. 현대는 경제 논리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 해도 과언은 아닌 시대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뇌사상태에 있는, 즉 다시 회생할 가능성이 적은 한 명의 환자를 위해 다른 가족들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희생당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 할 수 있다. 만약 환자가 가족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죽는다면, 뇌사 상태에 있는 그를 위해 희생만을 당한 가족들이 과연 그를 원망하지 않으며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인간에게는 모두 천부 인권으로서 존엄성과 생명권이 있다. 생명을 침해할 수 없다는 이론은 법적으로나 철학적으로 모두 당위 논리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명과 인간 존엄성의 관계는 상황에 따라달리 판단 될 가능성이 있다. 뇌사의 경우도 이에 속한다.
뇌사에 반대하고자 하는 논리는 숨이 붙어있는 한 모두 생명이라는 논리에서 출발한다. 생물학적인 견지에서 이와 같은 주장은 설득력을 얻는다. 호흡을 비롯한 생명 대사를 할 수 있다면 생명체로 볼 수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죽음이란, 의학 밖에서 판단할 고차원적인 문제라고 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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