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설교에는 무언가 있다 -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0.04.19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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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돈 로빈슨 저 / 탁월한 설교에는 무언가 있다. 한페이지 요약본입니다.
목차
☞ 설교자
☞ 설교자와 설교
☞ 설교자와 청중
본문내용
☞ 설교자
설교자는 신학자적 복음전도자와 복음전도자적 신학자 즉, 신학자와 복음전도자 두가지 직무를 조합시킨 자들이어야 한다. 명확한 신학은 건강한 복음 증거의 토대이기 때문이다. 복음전도자들의 첫 번째 목표는 세상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두 번째 목적은 회심한 사람들이 좀더 성숙한 기독교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신학이 복음전도의 기초라면, 복음 전도는 신학의 결정적인 요소이다. 교회는 학자적 복음 전도자와 복음전도자적인 학자들을 필요로 한다.
설교자는 권위를 가지고 설교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권위주의와는 전혀 다르다. 권위를 가지고 설교한다는 것은 당신이 설교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냈다는 것을 의미한다.(성도들의 필요를 안다라는 의미)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며, 설교자가 성경적인 설교를 할 때, 신뢰성을 높일 수 있고 우리 신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권위는 엄연한 사실을 신뢰할 수 있게끔 제시하는 것과 사실을 왜곡하거나 뒤틀지 않는 것을 통해서 온다. 교회 리더들에게 있어서 권위와 신뢰성에 기여해 주는 요소 중 진정한 기독교적 인격보다 더 적절하고 중요한 요소는 없다.
설교자는 믿음과 신조, 개인의 삶, 성적이슈와 사회적 이슈, 신학적인 질문들이나 윤리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신문독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여야 한다.
설교자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설교를 해야만 하는 그런 시간들을 경험한다. 고통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매우 깊은 갈망을 갖게 된다. 자신이 온전히 연약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며, 비록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나 잘못이 없었지만, 이전보다 더욱 은혜가 필요함을 느낀다. 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네가 양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지, 내가 양이 해야 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 아니라는 결론이다. 구원은 그 모두가 은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