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 주부에서 CEO로 성공한 사례 분석 (한경희, 이희자, 황지경등등)
- 최초 등록일
- 2010.04.18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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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학 - 주부에서 CEO로 성공한 사례 분석 (한경희, 이희자, 황지경등등)
목차
< 서 론 >
< 본 론 >
1. ‘루펜리’의 대표 이희자CEO
2. ‘한 경희 생활과학’의 대표 한 경희CEO
3. ‘S&D TREACAP’의 대표 황 지경CEO
4. ‘씨크릿 우먼’의 대표 김 영휴CEO
< 결 론 >
< 느 낀 점 >
※참고
본문내용
< 서론 >
최근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감에 더불어 맞벌이 부부가 일반적인 가족형태가 되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평범한 주부들이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일명 ‘주부CEO’들이 생겨나고 있다.
통계청 조사(2006년 11월30일)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여사장의 증가율이 남성의 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사업주들이 105만 명으로 2000년과 비교해 2.6% 증가한 것에 그쳤으나, 여성 사업자의 경우 24만2000명으로 12.0%나 증가한 것. 전문가들은 이중 상당수가 맘 프러너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렇게 증가하고 있는 주부 CEO 중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되고 있는 몇 분을 조사해봤다.
< 본 론 >
1. ‘루펜리’의 대표 이희자CEO
현재 음식물 처리기로 유명한 ‘루펜’의 이희자CEO는 종갓집 맏며느리에 세 아이의 엄마로 손에 물마를 날 없던 평범했던 한 가정주부였다. 하지만 그녀가 49살이 되던 2003년에 이 주향씨의 ‘운명을 디자인 하는 여자’라는 책을 읽고 크게 자극을 받아 책 제목처럼 운명을 디자인하여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벤처사업가이자 여성CEO의 우상이 되었다.
그녀도 물론 `여자가 어디 사업을 한다고 나서냐`는 집안 어른들의 말씀과 남편이 이혼하자고 할 정도로 가족의 반발이 많았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반발을 꿋꿋이 이겨내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그녀가 음식물 처리기 사업을 하게 된 계기는 우연적이었다. 무역업을 하던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남편의 회사에서 일하던 이 희자CEO는 한 외국업체의 음식물 처리기 제품을 보고 느낌이 왔다고 한다. 그녀는 주부들이 쓰기에 가장 편리하고 적합한 제품을 만든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주부가 사용하는 제품은 주부가 그 누구보다 제일 잘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참고 자료
·기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82130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88609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03048
http://www.ihaan.com/
http://www.secretwoman.co.kr/
·도서
스타일을 파는 여자 김영휴 지음 | 한스컨텐츠
청소 안 하는 여자 : 한경희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성공보다 아름다운 도전 - 대한민국 대표여성 CEO : 25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외 엮음 지음| 매일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