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채만식의 <탁류>를 읽고

등록일 2002.05.0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들어가면서

인간기념물(人間記念物)이란 부분를 어떻게 볼 것인가?

정주사가 초봉의 결혼 문제를 다루는 것을 어떻게 볼 것인가

라오서(老舍)의『낙타상자(駱駝祥子)』의 주인공 시앙쯔(祥子)와 비교하여

마무리


본문내용

일제시대에 특히 채만식이 『탁류(濁流)』를 썼던 1930년대 말에 우리나라의 내외적인 상황은 매우 암담했다. 이러한 시대상을 반영하여 그 시대의 작가들은 사회를 풍자하는 소설을 많이 썼다. 채만식도 그 시대를 살았던 작가로서 군산을 배경으로 한 『탁류』라는 소설을 통하여 식민지 시대의 혼탁한 물결에 휩쓸려 무너지는 한 가족과 그 주변의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세태를 그리고 있다. 당시의 군산항은 민족의 피땀과 보람을 앗아가는 일제의 수탈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조정래(趙廷來)의 『아리랑』에 잘 나타나 있는 것처럼 호남평야에서 생산되는 쌀을 일본으로 실어가기 위하여 군산에는 많은 일본 배들이 드나들었다. 『탁류』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주인공 초봉의 기구한 일생과 그를 통한 식민지 시대 우리 민족의 암담한 현실을 채만식 특유의 풍자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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