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04.16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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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말로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계기는 학점 때문에 억지로 했지만 결과는 그야 말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들이었던 것 같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현대 사회 즉, 21세기는 참 많은 발전을 하였다. 여기저기 보아도 기계와 컴퓨터들뿐이다. 이렇게 계속 진행하다가는 지구상의 인간들은 기계와 컴퓨터에 의해 동작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
만이 누릴 수 있는 생각, 봉사정신 등을 많이 수행해서 기계와 컴퓨터에게 끌려 다니지 않게 해야 한다. 참다운 봉사정신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 능력이 뒷받침되어 있어야한다. 봉사활동이란 말 그대로 타인의 불편한 점을 도와 준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고아원, 양로원, 장애인복지관 등은 봉사인 즉, 일손이 많이 필요한 곳이다. 다들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그리워하고 이런 표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순수’하다라고 표현을 하고 싶다.
제가 다녀온 곳은 라파엘의 집이라는 자그마한 장애인 복지관이다. 또 책들이 많은 도서관을 다녀왔다. 이제부터는 저의 파란만장(!?)한 봉사활동 내역을 소개하겠다.
Ⅱ. 본론
2학년 올라와서 처음으로 수업을 듣게 된 사회봉사과목... 처음엔 수업과 시험이 없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그러나 22시간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그 22시간 동안 정말로 많은 일이 있었다. 먼저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우리 집 옆에 있는 ‘동대문 도서관’ 중학교 때도 많이 해보긴 했지만 대학 들어 와서 처음으로 하는 봉사활동 이었다. 오랜만에 하는 것이어서 인지 서있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던지 어린이 실에서 하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주요 활동사항은 반납한 책을 제자리에 꽂는 것이었다. 요즘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다. 그러나 그 통계의 결과는 철저히 빗나갔다. 참 많은 아이들이 하루에 와서 얼마나 많은 양의 책을 읽고 빌려 가는지 놀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