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케:다중심적 자아 ppt

소개글

키르케:다중심적 자아에대한 ppt
1.근대적 오디세우스와 전근대적 키르케
2.서구 근대적 자아의 남성판타지:키르케 다시 읽기
3.다중심적 자아로서 여성되기

목차

[제5장 들어가기]
1.근대적 오디세우스와 전근대적 키르케
1) [오디세이]에서 오디세우스와 키르케
2)전근대적 키르케와 근대적 오디세우스
3)근대적 자아의 젠더
2.서구 근대적 자아의 남성판타지:키르케 다시 읽기
1)위험한 마녀
2)유혹하는 창녀
3)무력한 도우미 여성
3.다중심적 자아로서 여성되기
1)다중심적 자아
2)욕망하는 자아
3)섹슈얼리티와 지혜를 매개로 하는 관계적 자아
[제5장 끝내기]

본문내용

[제5장 들어가기]
1.여성주의가 ’근대성’ 이라는 문제와 어떻게 직면하는가?
2.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3.’남성중심적 본질주의에 입각한 자아관’을 비판하고, 오늘날 여성들의 자아에 대한 새로운 함축성 탐색하기.
4.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의 ‘계몸의 변증법’을 다루기.
1.근대적 오디세우스와 전근대적 키르케
1)[오디세이]에서 오디세우스와 키르케
2)전근대적 키르케와 근대적 오디세우스
※ 키르케가 상징하는 ‘전근대적’주술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는 그 주술의 위력은 ‘망각의 힘’에 있다고 본다. 오디세우스의 자아는 시간이라는 질서를 받아들임으로써 역사적 시간성 속에서 성립한다. 이에 반해 키르케의 주술은 바로 그 시간의 질서 속에 확립된 인간의 의지를 공격하여 무너뜨리려는 것이다.
오디세우스



3)우미 여성
키르케는 이미 남성들의 ‘근대적 자아’의 형성을 방해하는 위험한 ‘마녀’로 낙인 찍혔고, 오디세우스의 근대적 자아가 확립되는 과정에서 감각적 쾌락을 팔며 유혹하는 ‘창녀’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마침내 그녀가 가지고 있던 예언의 능력까지도 ‘남성의 자기보존’에 도움을 주는 정도로 축소된 ‘무력한 도우미’가 되고 만다.
하지만, 오히려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항해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킬 수 있었던 데에는 키르케의 현명한 조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녀의 통찰력 있는 예언마 살아남을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남성중심적인 해석에서 나온 전형적인 남성판타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다중심적 자아로서 여성되기
1)다중심적 자아
→’다중심적 자아’는 근대성의
비판과 해체로 인한 ‘사이’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여성들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