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생활]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등록일 2002.05.0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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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7년 한보그룹은 10조원의 빚으로 무너졌다. 한보그룹의 침몰은 제일은행 등의 금융기관을 파산 직전까지 몰고 갔다. 곧이어 삼미, 진로, 대농 등 굴지의 기업들도 부도로 치달았다. 이어 한국경제를 일거에 휘청거리게 하는 대형 사건이 터졌는데 이것이 재벌 순위 8위인 기아가 부도 위기에 몰리는 것이었다. 이 사건 이후로 우리나라의 주가는 500선 아래로 떨어지고 환율은 연일 제한폭까지 상승하여 거래중단 사태까지 벌어졌다. 국가신용등급도 하루가 멀다하고 떨어졌고 국민들 역시 사재기 열풍에 열악한 경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었다. 이에 11월에 임창렬 경제부총리는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이란 이 영화는 1997년부터 시작해 1998년에 온 국민의 관심이 되어온 경기침체 및 IMF한파를 배경으로 해서 찍은 영화다. 영화가 시작될 때, 새벽의 수산물 시장과 만원인 지하철 장면, 셀러리멘 출근장면, 대규모의 오토바이 출근장면을 보여줌으로 인해 우리사회에서 직장에 매인 가장과 그로 인해 파괴되는 가정의 모습을 암시적으로 보여준다.

투캅스로 이름이 유명한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국영화에 있어서 빼놓을수 없는 안성기, 문성근, 황신혜, 심혜진이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회사에서 퇴출당하지 않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는 차형도(문성근)의 아내 이경자(황신혜)가 (주)일산 기업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일종의 법정영화다.
입사 후 중역이 되고자 하는 한가지 목표로 힘들어도 달려온 그의 남편 최형도가 IMF이후로 대기발령이 되자 그간의 성생활의 부재와 남편의 대기발령에 발끈한 이경자는 TV에서 법률상담을 해주던 명성기 변호사를 찾아간다. (주)일산을 대상으로 남편의 업무과다로 인해 찾아온 부부간의 성생활 부재로 소송을 제기하고자 하는 이경자의 말을 명성기 변호사는 한마디로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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