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르케임의 교육의 사회학을 읽고

소개글

교육사회에서 교육자인 뒤르케임의 교육의 사회학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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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세로로 되어 있고 연도도 오래된 책이라서 잘 읽혀지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 교육 내용이 많은 부분 교육사회학의 기초가 되고 있는 부분이고, 특히 마지막 장은 연설문이라 마치 저자가 나를 상대로 강의를 하는 것처럼 느껴져 생각보다 책이 쉽게 읽혔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그의 사상과 그의 생각과 그의 생애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 수 있었다. 먼저 교육에 새로운 사회학이라는 학문을 접목시켜 ‘ 교육사회학 ’ 이라는 학문의 틀을 마련한 뒤르케임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탐구하고 개발해 나가는 것이 교사의 큰 소명임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내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 교사 ’ 라는 직업을 수행해 나간다면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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