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에 나오는 도모에 학교의 체육교사라면(현재 시대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최초 등록일
- 2010.04.12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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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가의 토토에 나오는 도모에 학교의 체육교사라면(현재 시대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창가의 토토를 읽고 저의 견해를 써봤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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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만약 도모에 학교의 체육교사라면, 그리고 체육교사로써 학생들에게 체육교과를 가르치게 된다면 일단 수업 목표는 신체에 대해 이해하는 것과 건강의 중요함을 알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이다. 도모에 학교는 학생들의 구성에서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 학생들도 있고, 초등학교로 아이들이 아직 신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대상들이므로,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고,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자신과는 다른 아이)의 신체에 대해서도 알게 됨으로서 도모에 학교에서 추구하는 타인의 대한 이해와 배려심도 자연적으로 생길 것이라고 기대되기 때문에 첫째를 신체에 대한 이해로 수업목표를 정했고, 두 번째로는 건강의 중요함으로 목표를 정했는데 그 이유는 창가의 토토에서의 시대적 배경은 아직 미디어나 모바일, 그리고 게임시장 등 여러 경제시장이 지금보다 크게 발달하지 않은 시기로 자연을 벗 삼아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자연에서(자연과)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 다양한 신체를 통한 놀이를 할 수 있었는데, 현재의 시대의 아이들은 미디어와 모바일, 게임시장 등의 발달로 신체를 통한 놀이(자연에서의, 친구들과의)의 즐거움을 체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시대의 아이들은 예전 창가의 토토에서의 시대의 아이들보다 훨씬 비만해지고 체력은 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아이들의 비만 관리와 체력의 유지와 증진, 그리고 건전한 놀이인 신체를 통한 놀이를 어린 시기인 초등학교 시기 때부터 일깨워주어 이것을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평생 체육으로 연결되어야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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